이제 추위에 떨던 추운 기온은 지나가고 따뜻한 계절이 온지도 2달째인데도

날씨가 차가웠다가 더웠다가 변덕이 심하네요.

날씨가 꽃이 피고 생명이 싹을 튀우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 하나봐요.

봄을 시샘하듯이 오전에 잠잠 하다가도 오후만 되면 변하는 날씨!

오늘도 오후가 되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한 봄이되어 다이어트를 하여 몸을 만들고 싶어 자전거를 탈려고 하는데

바람이 이렇게 시샘하듯 불면 너무 힘들어서 자전거를 탈수가 없어요.

바람이 조용하면 40분거리인데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자전거를 타기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아직 자전거를 탈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오늘은 봄에 입으면 좋을거 같은 가디건을 소개할까 해요.

이 가디건은 통통한 미시들을 위한 가디건으로 몸매도 가려주고 디자인이 예뻐서 통통해도 싫지않는 가디건 이예요.

소핑물을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막상 너무 예쁜옷이 있어서 사이즈를 보면 날씬녀들이 입을수 있는

사이즈 밖에 없어 너무 속상했어요.

정말 통통한 미시나 미스나 다 예쁜옷을 입고 싶거든요.

그래서 사업하시는 분들은 만드는 옷들은 모두가 다 작은 사이즈만 만들어 판매를 하니 너무 속상 하더라구요.

그런데 "위쉬몰"에서는 통통한 미시나 미스나 다 입을수 있는 사이즈의 옷들이

너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구입한 "지르맨 가디건"을 소개 할께요.

가디건이 앞쪽에는 스판끼가 좋은 가로스트라이프 디자인 원단으로 티를 입은것 처럼 만들어져 가디건과 티를

입은것처럼 세트로 붙어있는 아이템이라 실용적이예요.

따로 안에 티를 입을 필요가 없어요.

가디건이 스판끼가 좋아 등쪽에도 바람이 잘 통하여 시원하게 느껴지는게 넘 좋아요.

위쉬몰을 자주 찾는 이유는 저같이 통통한 빅사이즈 언니들이 입을수 있는 옷이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통통족을 위한 쇼핑물이라 자주 찾지 않을수가 없어요.

너무 좋아서 쇼핑을 않해도 매일 들어와서 출석체크를 하면 포인트를 받아서 포인트를 모아서

쇼핑할때 포인트로 결재할수 있어서 매일 들어와요.

전 앞으로도 계속 출첵할려구요.

혹시 통통족이신분이라면 한번 이용해 보세요.

좋은 아이템이 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