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감사합니다.
이런 행사에 글써 본 것이 처음이라 무척 설레이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지난 봄에 사서 줄곧 본 전 뺀 여름티와 감사한 맘에
올려봅니다.

입은 소감이라면...
착용감이 끝내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통통녀들이 두려워하는 뚱뚱해보일까?하는
두려움마저 잊게해주는 매력마저 지니고있습니다.
배둘레햄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앞 주름은
그야말로 센스!! 그 자체입니다.

여름티를 무진장 즐겨입었는데 (사실은 어려보인다고해서..)
이번 겨울 기모막스팬츠로 또!한 번의 홈런을 날리렵니다.

따랑해요~~위쉬몰~~~♡♡♡♡♡